인세인3인3사이클대립형

돌발! 고스트 버스트 레코드!

한때 PC 1의 팬이었던 매니저 PC3과 폐가 탐험, 고스트 헌팅 컨텐츠를 주력으로 하는 유튜버 PC 1은 최근 어떤 영상을 올려도 조회수도, 신규 구독자도 미비한 탓에 좀 더 자극적인 컨텐츠를 구상하고자 실제 무당PC 2를 영입하여 고스트 헌팅을 나선다. 하지만 계획했던 것과는 달리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이 시나리오에는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사망, 불쾌한 묘사, 무당의 묘사(PC로 등장)
3인 3사이클 대립형 / 인세인 1권&2권(필수), 블랙 데이즈(필수X)
scenario
인세인3인3사이클특수형

부재 중, 장례식

20XX년, 대한민국.
각기 다른 삶을 살며 번듯한 커리어를 쌓아온 세 형제가, 아버지의 부고에 한자리에 모인다.

등장하는 모든 인물과 사건은 가상으로 꾸며낸, 실재하지 않는 허구입니다.

이 시나리오에는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고인모독, 가정 폭력, 가족/친지 내 불화, 노환으로 인한 사망 전 증상의 묘사가 직접적으로 등장합니다. 성차별, 가스라이팅이 간접적으로 등장하거나 이를 연상시키는 요소가 있습니다.
룰 | 1권, 2권, 블랙데이즈(선택)
인원 | 3인리미트 | 3사이클
타입 | 특수형
월드세팅 | 현대 한국
광기 | 13장

가족애와는 거리가 있는 풍자 & 블랙코미디 계열의 시나리오입니다.
scenario
인세인3인3사이클대립형

서재4구역 재개발사업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서재동 인근에서 수상한 비명과 사고가 반복된다고 합니다. 민원을 받은 공무원, 공사 현장 담당자, 그리고 심령 스팟 유튜버가 각자의 이유로 한 곳에 모이고, 곧 그들은 서재4구역에서 나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이 시나리오에는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공사 현장에서의 사고 및 사망, 시체 유기, 유혈
룰: 『인세인』
타입: 대립형
플레이어수: 3
리미트: 3
scenario
인세인4인2사이클배틀로얄형

술독

마실 것인가
먹힐 것인가

이 시나리오에는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음주 조장, PvP, 환각, 환청, 이물질 묘사, 찝찝한 결말.
[사용 룰북] inSANe 1권, inSANe 2권 데드루프
[시나리오 유형] 배틀로얄형 4인
[리미트] 2
[난이도] 상
[월드세팅] 원래도 무서운 현대 한국
[주의사항] 음주 조장, PvP, 환각, 환청, 이물질 묘사, 찝찝한 결말.
[라이터] 미로 @MNMMNMWM
scenario
인세인4인2사이클특수형
w.댤

자정, 서울역

어둑어둑한 서울역, 한밤중의 승강장에는 네 사람이 서 있다.
「뭔가 잊어버린 것이 있지 않아? 이름을 찾아 줘. 이름을 불러 줘.」

이 시나리오에는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죽음, 그로테스크한 묘사 등
4인 2사이클 특수형 inSANe 시나리오
scenario
크툴루의 부름 7th1인

기어다니는 다리

12월의 겨울, 보증금 5천만원에 월세 30만원, 관리비 6만원을 내고 있는 볕들지 않는 북창의 원룸에서 살고 있는 당신은 집주인을 저주하고 있다. 당장 카드값을 위해 그만둘 수 없는 직장에서 차로 20분거리, 이만한 위치에 이만한 가격이 없다며 스스로를 달래보았으나 이제는 한계다. 집주인은 이사오던 날부터 고장나있던 하수구의 수리비를 당신에게 요구했다. 풀옵션이라며 12년된 세탁기와 냉장고도 바꿔주지 않던 작자가 기어코 선을 넘은것이다.

그 집의 가장 윗층을 모두 터 살고 있는 집주인은 본인이 정말 양반인줄 알고 당신같은 사람의 고혈을 짜려 한다. 결국 당신은 참지 못하고 그 작자의 욕을 하며 도통 따뜻해지지 않는 방에 몸을 뉘였다.

그 날부터였다. 천장에서 무언가 기어다니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것은.

이 시나리오에는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뒷맛 나쁜 전개, 절지동물 연상 묘사, 조선시대 한국 전통 괴물 기반 창작 신화생물 사용
현실의 트라우마를 건드리지 않도록 수호자와 플레이어간의 적절한 합의가 필요함.
인원 : 1인시나리오 (KPC 없는 KP:PL 1:1), 원한다면 다인 시나리오로 개변 가능
scenario
크툴루의 부름 7th
w.파블로프

뫼하무언구

산골 근처에 위치한 이곳은 서빛경찰서입니다. 탐사자들은 이곳에서 적어도 몇 년은 일한 형사입니다. 열어둔 창문 너머로 건조한 겨울의 바람이 불어오면, 경찰서의 내부가 떠들썩해집니다. 이유는, 몇주 전부터 들어오던 신고 때문입니다.

‘마을에 여자 울음 소리가 끊이지 않아요’

이 시나리오에는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살해, 몰이사냥, 감금, 신체 절단에 대한 암시, 시체 유기
인원: 3~5인 권장 .
탐사 난이도: ●●●○○
마스터링 난이도: ●●●○○ 플레이해야 하는 npc들이 있으며, 적절한 임기응변이 필요합니다.
추천 기능: 관찰력, 은밀행동, 변장, 전투 기능, 대인 기능들
배경: 현대 한국, 12월
로스트 가능성: O
scenario
크툴루의 부름 7th

윤윤수수학학원원장장기기증증서

유명 수학학원 원장 윤윤수 씨의 사망 이후, 유서와 함께 여러 서류가 발견되었습니다.

근데 장기기증 증서에 왜 제 이름이 적혀 있는 거죠?

윤윤수 씨, 그거 당신 장기도 아니잖아!

이 시나리오에는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투병, 신체 훼손, 인신공양, 살인, 사망, 상해
scenario
크툴루의 부름 7th
w.마법푸딩

자기 주도 야간 자율 학습

탐사자는 오늘부터 새로운 학교를 다닙니다. 설립된 지 얼마 안 된 신학교로, 모든 게 새롭고 새 것이기에 대한민국에서 명성이 자자합니다. 게다가, 올해로 1기 졸업생을 배출한다고 합니다. 탐사자는 새로운 학교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새로운 학교에 적응은 잘 했을까요?

새로운 학교로 등교를 시작한 지 일주일 째, 같은 반 학생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친분이 쌓일 즈음부터 학교 주변에서 이상한 일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등하굣길에 교통 사고가 나고 학교 운동장으로 앰뷸런스가 출동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며칠 전부터 교내가 소란스럽습니다. 학생들의 수도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도 선생님들은 흔하디흔한 공지 하나 없다니.

그래도 신학교 아니랄까봐, 기도 시간과 전도 말씀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역시 선생님들도 학생들을 걱정해 주는 거겠죠?
문제 해결은 선생님들이 다 해주실 테니, 학생인 탐사자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말고 공부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오늘은 머리가 많이 아프네요. 아직 야간 자율 학습이 남아있지만, 조퇴하는 게 좋겠습니다.

이 시나리오에는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가스라이팅, 강요, 사이비, 상해, 살해, 자살, 자해, 집단 납치 및 유괴, 학교폭력
scenario
더블크로스 3rd3~4인+70~100점(총 200~230점)

무극 巫極(:舞劇)

어두운 동해 저 깊은 곳에서부터 한기가 지상을 향해 들이닥친다. 그로 말미암마 인근 바다 지역에 폭발적으로 이상한 현상이 보고되는데, 헛것이 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공간이 비틀려 사람이 실종되고 괴이한 형체들이 출몰하는 등 각종 이현상을 시작으로 종래에는 사람들의 성품이 모나고 인격이 비뚤어지다 못해 육신이 잠식-변이되어 동족인 산 인간을 공격하려 든다.

대한민국 땅에서부터 먼 왜국 땅에 이르기까지 동해안과 맞닿은 곳에 있는 곳을 속수무책으로 잠식하는 이 괴현상은 레니게이드로 인한 이상 현상의 증가라고 진단하였으나, 당신들은 알고 있다 - 이것은 '망자'에 의한 것이라고.

자신을 옛 개로신開路神, 현 방상씨方相氏의 신탁 사제라 하는 무당, '서한령'이 이 사건에 대해 당신들에게 일컫는 것으로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이 시나리오에는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무속-샤머니즘 신앙에 대한 비전문적인 묘사 / 아마추어적으로 인용된 오독될 수 있는 지식 차용 / 살인, 상해 등 범죄나 부상 묘사 / 귀신이나 유령에 대한 호러틱한 묘사 / 잔혹하게 읽힐 수 있는 묘사
플레이 인원 : 최대 4인(최소 3인)
필수 서플리먼트 : 기본 룰북 1.2 / 상급 룰북 / IC 인피니티 코드 / EA 이펙트 아카이브 / LM 링케이지 마인드
추천 시작 경험점 : +70~100점(총 200~230점 / 이지이펙트용 무료 경험점 별도)
플레이 타임 : 약 16시간 이상(온라인 세션의 경우를 기본 예로 들고 있으며,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조건 : PC 전원 '영적인 능력'을 전제로 가지고 있는 캐릭터를 전제로 합니다.
scenario
더블크로스 3rd4인경험점 200점도쿄 근교 N시, 현대

사자의 밤

네 개의 선, 네 개의 악.
어둠과 빛이 한 데 어지러진다.

그대들은 사신(四神)의 계승자.
정해진 운명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

Dx3rd 『사자의 밤』
──이것은 사라지지 않는 악에 관한 이야기다.

이 시나리오에는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신체 및 사체 훼손, 다수의 민간인이 휘말림
한국 신화와 전설, 무속 신앙에 대한 주관적 해석이 들어가있습니다.
사용 경험점 : 200점
플레이어 수 : 4인
필요 서플리먼트 : 기본 1-2권, 상급, EA, LM, IC
스테이지 : 도쿄 근교 N시, 현대
공간적 배경: 현대 한국, 가상의 도시
scenario
은검의 스텔라나이츠2~3인

그 학교, 꽃이 저문다.

기사라면 검을 들어라. 이 ■■■를 지키는 건 그대들일지어니.
은검의 스텔라나이츠 1권, 감독 제외 2~3명
scenario
마기카로기아3~4인4~5계제3~4사이클

염매(厭魅)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면, 아이들이 실종된다.
강원도 산골 시골 마을에 퍼진 흉흉한 소문
금서의 마력을 관측한 대법전은 마법사를 파견합니다.

“살고싶었어, 살고싶었을 뿐이야.”

이 시나리오에는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아동 학대 및, 사망, 납치, 상해, 민속신앙
상정 인원: 3~4인
권장 계제: 4~5계제(4계제 기준 공적점 50점)
리미트: 3~4사이클(12장면)
필요 서플리먼트: 대형판,황혼선서
scenario
언성듀엣

하교

바인더가 다니는 학교에는 이런 괴담이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 야자 시간이 지나고
마지막까지 학교에 혼자 남은 학생은
귀신을 보게 된다고…

그날따라 야자 시간 내내 꾸벅꾸벅 졸음이 쏟아졌고,
퍼뜩 깨어났을 땐 이미 주위가 온통 조용했습니다.
들리는 소리라고는 오로지 빗소리뿐…

혹시 알아차리셨나요?

옆에 우두커니 서 있는 어떤 그림자가
당신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주위가 온통 어두컴컴합니다.

이 시나리오에는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기괴한 묘사나 문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scenario